마지막 게이트가 닫힌 후 — 서이안 표지
오늘의 1위AI 창작 도구 사용매주 월·수·금

회귀 헌터물 · 현대 판타지

마지막 게이트가
닫힌 후

모두를 구하지 못한 퇴역 구조대원, 멸망 하루 전으로 돌아오다. 이번에는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다.

서이안 작가 이야기로 오리지널

누적 조회
128만
평점
4.9
연재
42화
선호작
18.4K
첫 화 무료로 읽기

무너질 미래를 알면서도,
다시 현장으로 향하는 사람.

2031년 서울, 마지막 S급 게이트가 폭주한 날 구조대장 한시우는 동료와 시민을 모두 잃는다. 눈을 뜬 곳은 재난 문자가 오기 하루 전. 미래를 기억하는 사람은 오직 그뿐이다.

하지만 회귀에는 규칙이 있다. 누군가를 구할 때마다 시우의 기억 하나가 사라진다. 모두를 살릴 것인가, 자신을 잃지 않을 것인가. 가장 인간적인 헌터의 두 번째 구조가 시작된다.

첫 장면부터
만나보세요.

이야기로의 플롯 인터뷰와 회차 집필로 완성된 데모 작품입니다. 1–3화를 읽어보세요.

01

1화. 모두를 구하지 못한 날

5,214자

읽기
02

2화. 재난 문자가 하루 일찍 왔다

5,087자

읽기
03

3화. 첫 번째로 구해야 할 사람

5,402자

읽기
04

4화. 무너지는 도시의 규칙

5,118자 · 연재 예정

05

5화. 게이트 안의 생존자

5,331자 · 연재 예정

06

6화. 열리지 않아야 할 문

5,266자 · 연재 예정

1화 미리보기

모두를 구하지 못한 날

사이렌은 늘 늦게 울렸다.

한시우는 무너진 육교 아래에서 마지막 생존자의 손을 잡고 있었다. 먼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이상할 만큼 맑았다.

“대장님, 이제 나가셔야 합니다.”

무전기 속 목소리가 세 번째로 갈라졌을 때, 도시 전체의 불빛이 한꺼번에 꺼졌다.

1화 전체 읽기